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테란트 공화국/외교 (문단 편집) === [[아타만 제국]]과의 관계 === [[아타만 제국]]과는 매년 수차례씩 국경분쟁을 치르는 적대적 관계다. 애초에 아타만 제국은 원래 '''여성 = 노예'''에 가까운 나라기도 하거니와, 국경지대에서 빈발하는 소부대 단위의 임의적인 국경분쟁 도발에 대해서도 전혀 억제를 도모하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 작중에 보인다. 그러나 워낙 [[듣보잡]]인 국가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왜 이런지에 대한 설명은 거의 없으며, 작가 본인도 딱히 설정하고 있지는 않다.[* 사실 아타만 제국이라는 나라의 등장과 작중의 실질적인 리타이어 시점 자체가 아직 [[강철의 누이들]] 설정이 완료되기도 전이었다. -_-; 그래서 설정이 심하게 부실해진 것이고, 이를 보강할 계획은 있지만 워낙 의미없는 짓인지라 의욕이 별로 없다. orz] (…) 하여튼 작가가 대충 설정한 데 따르면 외교 측면에선 마지못해 수교하긴 했지만 여성의 대사 파견을 거부하는 등 대놓고 미테란트 공화국을 적대하는 것이 분명한 상태. 워낙 후진적인 정치체제와 사회구조를 가진 탓인지 [[조국수호전쟁]] 당시의 동맹국이었던 [[라스니아 공화국]]에게도 욕을 바가지로 먹고 단교 협박[* 아틀리아 해방전쟁에서 아타만군 사단장의 공식명령으로 저질러진 '''테르모필레 민간인 학살 사건'''으로 인해서였다. 더군다나 그전까진 미테란트의 선제공격을 비난하던 국제여론이 대부분 침묵하는 정치적 수확까지 미테란트에 안겨주었다.]을 받을 정도의 듣보잡이다. 이후 2기에서는 [[대 에린 섬과 결속국가 연합왕국]]과 편먹고 미테란트 공화국과의 전쟁을 지속하는 깡을 보여주고는 있지만, 이게 언제까지 갈지는 모를 일. 혹자는 이 아타만 제국의 상황을 보고 '''오스만투르크'''를 떠올렸지만 작가는 '''바이킹'''을 언급했던 것으로 보인다. 물론 현대 북유럽 국가와는 다른 이미지일 것이다. --오스만 제국인줄 알았는데 죄다 바이킹이야-- [[분류:강철의 누이들/국가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